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주당계 정당 (문단 편집) ==== [[국민의당(2016년)|국민의당]] ==== * 2016년 2월 2일 ~ 2018년 2월 13일 ([[바른미래당]]으로 흡수) 국민의당은 [[새정치민주연합 분당]] 사태로 [[새정치민주연합]]을 탈당한 비노계 중 [[안철수]]와 [[김한길]] 전 새민련 공동대표, [[천정배]]의 [[국민회의(2016년)|국민회의]], 그리고 [[박주선]]의 [[통합신당(2016년)|통합신당]]이 통합하여 창당한 정당이다. [[제20대 국회의원 선거]]에서 국민의당은 민주당의 일명 "호남 홀대론" 덕에 호남 의석의 80% 이상을 석권했으며, 거대 양당에 모두 실망한 유권자들의 표심을 끌어모으며 비례대표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. 교섭단체를 넘어 40석 가까이 획득하며 120석씩을 얻은 양당 사이 캐스팅보트가 된 건 덤. 이후 [[박근혜-최순실 게이트]] 정국에서 국민의당은 최대한 빨리 탄핵하자고 주장한 [[더불어민주당]], [[정의당]]과 달리 [[새누리당]] 비박계를 충분히 포섭하고 진행해도 늦지 않다고 이견을 냈다. 처음에는 여론의 반발에 부딪혔지만 결국 비박계 포섭 및 탄핵 인용에 성공하며 국민의당의 주장이 맞았음이 드러났다. 탄핵 이후 치러진 [[제19대 대통령 선거]]에는 예상대로 안철수가 출마했고, 한때 민주당 [[문재인]]과의 양강 구도를 형성하며 문재인의 지지율을 턱밑까지 추격하기도 했지만 안철수 본인의 환장할(...) 토론 실력과 과도한 네거티브 전략으로 인해 [[자유한국당]] [[홍준표]] 후보에게도 밀린 3위를 기록하고 말았다. 이후 [[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]]이 터지며 정당 지지율이 5% 밑으로 추락했고, 지지 기반이'''었'''던 호남에서도 3~4%를 기록하며 민주당에 큰 격차로 밀리게 되었다. 이렇듯 당이 위기에 놓이자 안철수는 소속 의원들의 탈당 러시로 인해 비슷한 상황에 처한 [[바른정당]]과의 통합을 주장했지만, [[동교동계]]와 호남 의원들은 보수정당과 함께할 수 없다며 격렬하게 반발했다. 결국 안철수가 전당원 투표를 통해 합당을 밀어붙이면서 어떻게든 저지하려다 실패한 호남계는 탈당했고, 남은 친안계는 [[국민의당-바른정당 합당|바른정당과 합당]]하여 [[바른미래당]]이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